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형·부모 살해한 동생, 범행 후 극단선택 추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28 10:16
2023년 4월 28일 10시 16분
입력
2023-04-28 09:29
2023년 4월 28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북 전주 지역 초등학교에서 친형을 살해한 용의자가 부모까지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5시51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초등학교에서 A(45대)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덕진구 송천동 A씨의 부모 집에서 아버지 B(70)씨와 동거인 C(63·여)씨 등도 숨져 있는 것을 추가로 확인했다.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A씨의 동생 D(43)씨를 특정해 추적에 나섰지만 D씨는 전주시 덕진구의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D씨가 부모와 자신의 형인 A씨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전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백화점 사과에도 금속노조, 영업장 앞 ‘몸자보’ 입고 집단행동
서귀포항 남서쪽 33㎞ 해상서 외국 상선 선원 5명 바다 추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