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물가 상승 못따라가는 월급”…실질임금 7개월째 하락
뉴시스
입력
2022-12-29 12:07
2022년 12월 29일 1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이 7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29일 발표한 ‘11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상용직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세전)은 363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만6000원(5.1%) 증가했다.
상용직이 383만8000원으로 19만8000원(5.4%), 임시·일용직은 175만2000원으로 4만9000원(2.9%) 각각 늘었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사업체가 330만4000원으로 13만3000원(4.2%) 늘었다. 300인 이상은 527만8000원으로 38만2000원(7.8%) 증가했다.
그러나 물가를 반영한 10월 실질임금은 332만5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8000원(0.5%) 감소했다. 통장에 찍힌 월급은 17만원가량 올랐지만 고물가에 체감 월급은 오히려 줄었다는 얘기다.
소비자물가는 상반기부터 꾸준히 오름세를 기록하다 지난 7월(6.3%) 정점을 찍은 이후 8~11월 넉 달 연속 5%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실질임금은 지난 4월부터 7개월 연속 감소세다. 월별로는 4월 -2.0%, 5월 -0.3%, 6월 -1.1%, 7월 -2.2%, 8월 -0.6%, 9월 -2.3%, 10월 -0.5%다.
실질임금 감소세에 올해 1~10월 월평균 실질임금은 356만7000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00원(0.1%) 오르는 데 그쳤다. 이는 같은 기간 월평균 임금총액이 343만2000원으로 14만3000원(4.3%) 오른 것에 크게 못 미친다.
한편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09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1868만3000명)보다 41만4000명(2.2%)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21개월 연속 증가세다. 사업체 종사자 수는 지난 2월(51만2000명) 50만명대 증가 이후 3월(47만1000원)부터 9개월째 40만명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산업별로는 국내 산업의 중추인 제조업이 6만2000명 증가하며 19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숙박·음식 종사자는 8만6000명 늘어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종사자 지위별로는 상용직이 24만9000명(1.6%), 임시·일용직이 19만7000명(10.4%) 증가했다. 학습지 교사 등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가 포함된 기타 종사자는 3만2000명(2.8%) 줄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4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5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러트닉 등 거물들 한자리에
6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9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10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6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7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8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4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5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러트닉 등 거물들 한자리에
6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9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10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6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7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8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카이치 日 총리 ‘통일교 유착’ 의혹 재점화… 총선 앞두고 변수되나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속보]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