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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잔 말에” 앙심…연인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11 13:20
2022년 3월 11일 13시 20분
입력
2022-03-11 13:19
2022년 3월 11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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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연인의 말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청주상당경찰서는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A(5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25분께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한 거리에서 B(37·여)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허벅지를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청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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