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서 60대 여성 시신 발견…“묶였던 흔적” 타살 의심

뉴스1 입력 2021-09-17 07:54수정 2021-09-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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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 아파트에서 타살로 의심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서구 소재 한 아파트 안에서 6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A씨와 최근 연락이 닿지 않은 친척이 그의 집을 찾았다가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가 진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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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 시신에서 손목이 묶여있던 정황을 발견해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또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간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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