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힘내시라고… 방호복 입고 화투놀이 함께 해준 간호사

대한간호협회 제공 입력 2021-08-04 03:00수정 2021-08-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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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음압병동에 격리 중이던 할머니가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와 함께 화투를 활용한 그림 맞추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는 삼육서울병원 간호사 이수련 씨(29)다. 중증도 치매 고령 환자였던 할머니가 격리 병실에서 지내며 힘들어하자 삼육병원 간호사 10여 명은 교대로 화투를 이용한 꽃 그림 맞추기 등 그림 치료를 했다. 이후 할머니는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올해 공모한 제2차 간호사 현장 수기·사진전에 출품된 작품이라며 3일 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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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압병동#간호사#할머니#화투#대한간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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