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9일 ‘맑고 더운’ 주말…내륙 30도 안팎 무더위

뉴스1 입력 2021-06-18 09:06수정 2021-06-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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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한양도성 곡장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이 펼쳐져 있다. 2021.6.16/뉴스1 © News1
토요일인 19일은 30도 안팎의 맑고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안팎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한낮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음’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다. 기상청은 “햇볕에 노출되면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위험하다”며 “한낮에는 그늘에 머무르고 외출할 때는 긴소매 옷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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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7도 Δ인천 17도 Δ춘천 17도 Δ강릉 19도 Δ대전 18도 Δ대구 19도 Δ부산 20도 Δ전주 18도 Δ광주 18도 Δ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7도 Δ인천 24도 Δ춘천 28도 Δ강릉 27도 Δ대전 28도 Δ대구 30도 Δ부산 27도 Δ전주 28도 Δ광주 29도 Δ제주 26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m로 일고 서해와 남해, 동해 먼바다 최고 1.5m로 전망된다.

서해안 지역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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