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반가운 서퍼들[청계천 옆 사진관]

박영대기자 입력 2021-06-13 15:51수정 2021-06-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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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경기도 시흥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찾은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어느덧 물 속에 몸을 담그기가 두렵지 않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전국 대부분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찾은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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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파크는 경기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내 거북섬에 있는 야외 인공 서핑시설로 지난해 10월 개장했습니다.

서핑존은 길이 220m, 폭 240m의 축구장 7배 크기로, 8초에 1회씩 최고 높이 2.4m의 파도가 치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의 인공 서핑시설입니다. 최고 수심이 2.7m인 서핑장 수온은 인근 발전소의 폐열을 이용해 1년 내내 15~25℃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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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경기도 시흥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찾은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서핑장 안에는 1시간 단위로 30~50명의 이용자가 들어가 파도 하나에 1명씩 서핑을 즐깁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여성 서퍼는 “2년 전부터 서핑을 하고 있는데 수도권에 이런 시설이 생겨 너무 좋다”며 “이제는 서핑을 즐기기 위해 동해나 해외에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경기도 시흥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찾은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경기도 시흥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찾은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글, 사진=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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