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차선 무단횡단’ 20대 여성, 차량 두 대에 치여 숨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01 19:59
2021년 6월 1일 19시 59분
입력
2021-06-01 19:52
2021년 6월 1일 19시 52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참고 이미지. 뉴스1
서울 강남의 한 10차선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20대 여성이 차량 두 대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10분쯤 왕복 10차로인 양재대로 염곡사거리에서 무단횡단을 하다가 첫 번째 택시에 치인 후 옆 차로에서 달려오던 또 다른 택시에 연이어 부딪혔다. A 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택시기사 2명을 상대로 속도위반 여부를 수사 중이다. 지난달 17일부터 시행된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따라 도심 일반 도로에서는 시속 50km 이하로 운행해야 한다.
한편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운전자들의 속도 분석 결과가 나오면 추후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