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민 “기생충학자라 ‘김오수 청문회’ 불가? 내가 그리 무서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20 07:11
2021년 5월 20일 07시 11분
입력
2021-05-20 07:08
2021년 5월 20일 07시 0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국 흑서’의 공동 저자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는 기생충학자라는 이유로 여당이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참고인 채택을 거부하자 “내가 그리 무서운가?”라고 비판했다.
정부 여당을 비판해온 서 교수는 1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더불어민주당의 비겁한 변명”이라면서 이렇게 비판했다.
서 교수는 “김경율 회계사에 이어 참고인 신화를 써보려던 계획이 물거품 됐는데, 거부 이유가 기생충학자이기 때문이란다”며 “기생충연구를 때려치우고 사회기생충연구에 뛰어든 게 벌써 2년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왜 저들은 과거의 정보에 기대어 나를 팽하는가?”라며 “팽 당하는 게 몇 번째냐”라고 했다.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소속인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에 따르면 여당은 서 교수가 기생충학자란 이유로 인사청문회 참고인 채택을 거부했다.
조 의원은 “기생충을 연구하면서 우리 사회 전반을 진단하는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 교수가 ‘문재인표 검찰개혁’을 논할 자격이 없다는 건가”라며 “방송인 김제동 씨가 헌법 관련 책을 펴낸 것에 대해선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하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럴 거면 뭐하러 인사청문회를 하려 하나. 차라리 인사청문회 제도를 아예 없애든지 전면 개편하라”며 “무엇이든 단독으로, 마음껏 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거대 여당이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3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4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5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6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7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8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9
“제가 레오 교황입니다”에…전화 ‘뚝’ 끊은 은행 직원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7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8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9
“40세 차이 오빠 호칭 괜찮나” 질문에 국립국어원 답변은?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3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4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5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6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7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8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9
“제가 레오 교황입니다”에…전화 ‘뚝’ 끊은 은행 직원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7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8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9
“40세 차이 오빠 호칭 괜찮나” 질문에 국립국어원 답변은?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만 적게 드리는 걸까?”…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얼마였나 보니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2·3 비상계엄은 내란”…法, 1심에 이어 항소심서도 같은 판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