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 도로 뛰어다닌다”…잡고보니 마약투약 40대

뉴스1 입력 2021-04-08 11:48수정 2021-04-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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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는 7일 오후 9시30분쯤 마약을 투약한 뒤 도로를 뛰어다닌 혐의를 받는 40대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차도를 10분째 뛰어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7호선 사가정역 인근 도로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시인했고, 경찰은 마약검사를 위해 A씨를 설득 중인 상황이다. 또한 경찰은 A씨가 중랑구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혈관 주사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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