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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 아침기온 ‘뚝’…강원·경북 곳곳 빗방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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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08:29
2020년 10월 13일 08시 29분
입력
2020-10-13 08:28
2020년 10월 13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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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강북구 북한산 국립공원 내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어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2020.10.12/뉴스1 © News1
화요일인 13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아침에 쌀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이같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4~15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보됐다.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에는 전날부터 이어진 비가 이날 오후 3시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5㎜ 안팎의 적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순환으로 ‘보통’~‘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2.5m, 남해 먼바다 최고 2.0m, 동해 먼바다 최고 2.5m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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