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택시 문 열려다 기사 폭행…잡고보니 현직 검사

뉴스1 입력 2020-08-14 14:25수정 2020-08-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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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택시기사에게 폭력을 행사한 현직 검사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입건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14일 인천지검 부천지청 소속으로 대검찰청에 파견근무 중인 현직 검사 이모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이씨는 14일 오전 0시 40분쯤, 서울 서초나들목 부근에서 도로를 달리던 택시 문을 열려다가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 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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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 씨를 붙잡았으나 진술을 받기 어려운 상태라고 판단, 우선 귀가 조치했다.

경찰은 이씨를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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