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폐기물업체서 20대 작업자 기계에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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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5월 22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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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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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0시24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하남산업단지의 한 폐기물처리 업체에서 A씨(26)가 파쇄기에 끼여 숨졌다.

A씨는 폐목재를 파쇄기에 넣는 작업 도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조사 중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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