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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4일 낮 25~30도 흐리고 더운 하루…강원·중부 산발적 비
뉴스1
입력
2020-05-03 17:10
2020년 5월 3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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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양화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2020.5.3/뉴스1 © News1
월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개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4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과 영동지역에 비가 오고, 낮에는 중부지방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내린다고 3일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지방에 5㎜ 내외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예상된다.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더울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7도 Δ인천 15도 Δ춘천 16도 Δ강릉 16도 Δ대전 16도 Δ대구 17도 Δ부산 17도 Δ전주 16도 Δ광주 18도 Δ제주 16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19도 Δ춘천 27도 Δ강릉 25도 Δ대전 28도 Δ대구 29도 Δ구미·영천·의성 30도 Δ부산 24도 Δ전주 25도 Δ광주 27도 Δ제주 2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1.5m, 남해와 동해 먼바다 최고 2.0m로 예상된다.
다음은 4일 지역별 날씨 예보.
- 서울·경기: 15~27도, 최고강수확률 30%
- 서해5도: 11~13도, 최고강수확률 30%
- 강원 영서: 15~27도, 최고강수확률 30%
- 강원 영동: 11~25도, 최고강수확률 70%
- 충청북도: 13~27도, 최고강수확률 30%
- 충청남도: 14~29도, 최고강수확률 30%
- 경상북도: 13~30도, 최고강수확률 30%
- 경상남도: 15~29도, 최고강수확률 30%
- 울릉·독도: 14~20도, 최고강수확률 30%
- 전라북도: 14~27도, 최고강수확률 30%
- 전라남도: 14~30도, 최고강수확률 20%
- 제주도: 15~23도, 최고강수확률 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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