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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혈액 부족 해결하자” 팔 걷은 공무원들
동아일보
입력
2020-02-13 03:00
2020년 2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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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 직원 헌혈의 날’ 행사에서 시 공무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헌혈했다. 최근 한국 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여파로 단체 헌혈이 대거 취소되며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신종코로나
#부산 직원 헌혈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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