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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범계역 열차서 도끼 난동…승객 위협한 뒤 도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30 10:05
2019년 10월 30일 10시 05분
입력
2019-10-30 09:35
2019년 10월 30일 09시 3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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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를 오가는 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도끼를 들고 승객들을 위협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29일 경기도 안양시 범계역을 지나던 오이도행 열차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손도끼로 승객들을 위협한 뒤 도주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열차 안에 있던 20대 남성 2명이 직접 위협을 받았고, 이 여파로 열차 운행이 5분 정도 지연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남성은 도끼를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도주한 남성을 뒤쫓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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