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10일 장병 선호 메뉴 50여 가지 개발한 육군102기갑여단 정미희 중사를 소개했다. 유명호텔의 조리장을 꿈꾸던 정미희 중사(35, 여)는 대대 급양관리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사진은 정미희 중사가 추가한 후식, 망고스무디. (육군 제공) 2019.9.10/뉴스1
육군은 10일 장병 선호 메뉴 50여 가지 개발한 육군102기갑여단 정미희 중사를 소개했다. 유명호텔의 조리장을 꿈꾸던 정미희 중사(35, 여)는 대대 급양관리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정미희 중사가 조리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19.9.10/뉴스1
육군은 10일 장병 선호 메뉴 50여 가지 개발한 육군102기갑여단 정미희 중사를 소개했다. 유명호텔의 조리장을 꿈꾸던 정미희 중사(35, 여)는 대대 급양관리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사진은 정미희 중사가 추가한 후식, 망고스무디. (육군 제공) 2019.9.10/뉴스1
육군은 10일 장병 선호 메뉴 50여 가지 개발한 육군102기갑여단 정미희 중사를 소개했다. 유명호텔의 조리장을 꿈꾸던 정미희 중사(35, 여)는 대대 급양관리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정미희 중사가 조리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19.9.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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