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때 유명했던 20대 女방송인 마약 투약해 복역 중 “다시는 손 안 댈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15 15:27
2019년 5월 15일 15시 27분
입력
2019-05-15 15:12
2019년 5월 15일 15시 1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대 모델 겸 방송인이 마약 투약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라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15일 SBS funE는 케이블 프로그램 등에서 한 때 유명했던 정모 씨(28·여)가 2016년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복역 중이라고 보도했다.
정 씨는 1심에서 징역 1년 10월을 선고 받았고 이후 항소와 상고를 했지만 지난해 6월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해 형이 확정됐다.
측근은 "정 씨가 과거를 반성하고 있으며 출소 후 다시는 마약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결심을 담은 편지를 수차례 보내왔다"고 전했다.
정 씨는 2009년 유명 케이블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방송인 겸 음악가로 중국과 일본에서 활동도 했다. 그러나 지인 명예 훼손 사건에 휘말려 방송에서 하차한 후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로 활동해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학생인권조례 법으로 못박겠다는 야권 “폐지는 시대역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역 교통 격차 줄이고 철도 지하화해 공간 활용 높일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印총리 면담 취소하고 방중한 머스크, 中총리와 협력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