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이번주 항소심 선고
뉴스1
입력
2019-05-12 08:35
2019년 5월 12일 0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심 “종교권위 악용해 추행·간음”…징역 15년 선고
이 목사 측 혐의 전면 부인…무죄 주장
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상습준강간 등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22/뉴스1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76)가 금주 두 번째 법의 심판을 받는다.
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성지용)는 오는 17일 오후 1시50분 상습준강간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목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연다.
이 목사는 수년에 걸쳐 자신의 지위와 권력, 신앙심을 이용해 여성 신도 10여명을 항거불능 상태로 만들고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 목사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진술한 신도는 10여명으로, 이 중 6명이 이 목사를 고소했다. 피해자들은 2010년에서 2014년 사이에 성폭행이 집중됐다고 주장했다.
1심은 “종교의 권위에 대한 절대적 믿음으로 반항하거나 거부하지 못하는 처지를 악용해 장기간 상습적으로 추행·간음했다”며 이 목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에 10년 동안의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1심 선고에 앞서 검찰은 이 목사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한 바 있다.
이 목사 측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피해자들은 모두 고등학교·대학교 등 일반적인 교육 과정을 마친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에 강요에 의한 성폭행이 불가능하다”라고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해왔다.
지난해 7월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는 “2010년부터 이 목사의 건강 상태가 크게 악화돼 간음이나 추행을 저지를 수 없는 상황이었고, 피해자들과 단 둘이 만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당시 검찰과 이 목사 측은 피해자 등 30여명의 증인을 신청했다.
이후 진행된 정식공판은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 비공개로 이뤄졌다.
한편 이 목사의 신도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개인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 및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만민교회 신도들과 법원 직원에 대한 항소심도 진행 중이다.
만민교회 신도인 최모씨와 집사 도모씨는 피해자들이 이 목사를 무고했다는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법원공무원 김모씨로부터 피해자들의 실명과 증인신문 일정 등을 전달받아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단체 대화방에 유출한 혐의 등을 받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8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9
김건희 “편지-영치금 큰 위안” vs 특검 “주가조작 전주이자 공범”
10
다카이치, 팔 통증에 생방송 30분전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7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8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9
김건희 “편지-영치금 큰 위안” vs 특검 “주가조작 전주이자 공범”
10
다카이치, 팔 통증에 생방송 30분전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7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인간 자연수명, 절반은 타고난다”
쿠팡, 한국서 번 순익보다 美본사로 더 보냈다…재작년 9300억 이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