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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벤치 잠든 남성 바지주머니 뒤져 지갑 훔친 10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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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08:59
2019년 4월 5일 08시 59분
입력
2019-04-05 08:56
2019년 4월 5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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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News1 DB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5일 심야시간 술에 취해 잠든 남성의 바지를 뒤져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군(19)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군은 지난달 30일 오전 3시18분쯤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송상현 광장 벤치에서 술에 취해 잠든 A씨(45)의 바지 뒷주머니에 현금 5만원이 든 지갑(시가 10만원 상당)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있다.
피해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용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동선을 추적했다.
경찰은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PC방에서 김군을 검거하고 피해금액을 회수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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