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안에는 권은희, 김경진, 김광수, 김동철, 김두관, 김병기, 김종대, 김종회, 박범계, 박정, 박주선, 박주현, 박지원, 박찬대, 서영교, 설훈, 손금주, 손혜원, 송영길, 심상정, 안호영, 원혜영, 유성엽, 유승희, 윤소하, 윤영일, 이동섭, 이석현, 이용주, 이용호, 이정미, 이종걸, 이철희, 이춘석, 인재근, 장병완, 장정숙, 전혜숙, 정동영, 정성호, 정인화, 정춘숙, 조배숙, 주승용, 천정배, 채이배, 최경환, 최도자, 추혜선, 황주홍 의원 등 50명이 참여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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