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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마지막 날 전국 흐리고 일부 빗방울…미세먼지 ‘나쁨’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6 06:59
2019년 2월 6일 06시 59분
입력
2019-02-06 06:58
2019년 2월 6일 0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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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밤에 산발적으로 비나 눈이 날리겠다”며 “제주도 산지는 새벽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0도, 광주 0도, 대구 -1도, 부산 7도, 제주 9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7일 낮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찬바람이 불고 체감온도가 낮아 추울 것”이라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전북·대구·경북은 오전에는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전일 유입된 황사의 잔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밤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전일에 이은 황사의 잔류 영향과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추가돼 중서부 지역은 일평균 ‘나쁨’이 예상되고, 일부 남부 지역은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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