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소방당국 “구리 산불, 200~300명 비상병력 투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8 18:45
2019년 1월 28일 18시 45분
입력
2019-01-28 18:41
2019년 1월 28일 18시 4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보 사진
28일 오후 경기 구리시 교문동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200~300명의 비상병력을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며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산불은 오후 5시 12분경 구리시 교문동 인근 야산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비상병력 200~300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해가 졌기 때문에 헬기가 뜰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산불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사설]이주 배경 인구 5% 돌파… 이미 우리 사회 구성원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