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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대비 공중화장실 일제점검…몰카 잡아낸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0 12:10
2019년 1월 20일 12시 10분
입력
2019-01-20 12:08
2019년 1월 20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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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설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을 일제 점검한다.
행정안전부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3주간 전국 시·도, 시·군·구,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설 명절 공중화장실 이용안전 및 편의 제고 대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국에 설치된 5만121개 중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기차역·버스터미널·공항 등 교통시설과 전통시장, 관광·체육시설 내 공중화장실이다.
화장실 청결 상태와 잠금장치 파손 여부, 결빙에 의한 낙상사고 가능성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용객이 많이 몰리는 곳에는 임시화장실도 설치한다.
또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체크하고 명절 기간 순찰을 강화한다.
김현기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설 명절 기간 국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은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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