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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휴 마지막 날 추억을 찰칵
동아일보
입력
2017-10-10 03:00
2017년 10월 10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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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맵시는 내가 으뜸이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17년 판소리·고법 합동 전수발표회’ 참가자들이 휴식시간을 맞아 ‘셀카 망중한’에 빠졌다. 이날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2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옥당 이옥천 선생과 제25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 희담 송원조 선생 제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추석
#남산골한옥마을
#2017년 판소리·고법 합동 전수발표회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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