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우병우 6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 소환 …세번째엔 성과 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4 11:10
2017년 4월 4일 11시 10분
입력
2017-04-04 10:34
2017년 4월 4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검찰, 우병우 6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 소환 …세번째엔 성과 낼까?
검찰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6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4일 오전 우병우 전 수석 측에 6일 오전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우병우 전 수석은 특검을 포함해 세 번째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우 전 수석은 미르·K스포츠재단 등 최순실씨(61·구속기소)의 국정농단을 묵인·방조한 혐의를 비롯해 Δ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업무 방해 Δ세월호 수사 방해 Δ외교부 공무원 인사 개입 등 총 10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우 전 수석의 혐의는 지난해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과 검찰의 제1기 특수본, 박영수 특별검사팀 등 수사 주체가 바뀌는 동안 제대로 밝혀지지 못했다.
세 번째 우 전 수석을 소환하는 검찰이 이번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정원수]법률수석이 민정수석처럼 안 되려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자율주행 특허 노린 中 ‘천인계획’… 40억 미끼로 韓연구진 포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맞벌이 육아휴직, 기간-급여 확대하자 신청자 두 배로 늘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