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주하, 항소심서 일부 승소…재판부 “남편, 위자료 5000만원 지급” 혼인 파탄 책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3 16:32
2016년 2월 23일 16시 32분
입력
2016-02-23 15:55
2016년 2월 23일 15시 5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주하, 항소심 일부 승소
재판부 “남편 강 씨, 5000만원 지급하라”
재산 분할도 소폭 조정
사진=김주하/동아DB
김주하 앵커(43)가 남편 강모 씨(46)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재산 분할도 1심보다 김씨에게 유리하게 소폭 조정됐다.
23일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판사 이은애)는 김씨가 강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등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날 항소심에서 “강씨는 위자료 5000만원을 김씨에게 지급하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2100만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강씨는 혼인기간 중에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까지 가하는 등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다”며 “위자료 액수를 5000만원으로 정하고, 친권과 양육권에 대해서도 원심과 같이 김씨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씨는 두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매달 200만원씩을 양육비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산분할 부분에 있어서는 김씨 명의로 된 재산 27억원 가운데 10억2100만원을 강씨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1심에서는 13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었다.
재판부는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억∼4억원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고 판시 이유를 밝혔다.
한편, MBC 간판 앵커로 활약해 온 김씨는 지난 2004년 10월 강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의 불편한 관계는 김씨가 결혼 9년 만인 2013년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경찰수사도 3건이나 진행되는 등 진흙탕 싸움이 벌어졌다.
1심은 강씨가 한 차례 이혼한 과거를 속이고 김씨와 결혼하고 외도와 폭행을 일삼는 등 혼인파탄의 책임이 있다며 위자료 5000만원을 주라고 판결했다. 또한 김 씨 명의로 된 재산 27억여원 가운데 절반인 13억원을 강씨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지만 김씨가 불복해 항소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8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9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10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8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9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10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물가에 편의점 간편식 경쟁 격화…건강식까지 확대
공정위, 가맹점에 고리 대출 ‘명륜당’ 제재 절차 착수…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
“이스라엘, 이라크 사막에 ‘비밀기지’…이란 공습 지원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