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능 63만명 응시, 최고령 수험생은 6.25전쟁에 학업 포기한 79세 조명자 할머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12 11:51
2015년 11월 12일 11시 51분
입력
2015-11-12 11:50
2015년 11월 12일 11시 50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풍문여고 학생들이 선배 수험생의 수능 고득점을 염원하며 절을 하고 있다. <사진부 현장풀>
수능 63만명 응시
수능 63만명 응시, 최고령 수험생은 6.25전쟁에 학업 포기한 79세 조명자 할머니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2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됐다.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212개 시험장에서 63만 1천187명이 응시했다.
이번 응시 인구는 지난해보다 9천434명이 줄었다.
이날 오전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관공서와 기업체 출근 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졌고, 수도권 전철과 지하철은 러시아워 운행시간이 2시간 연장됐다.
이번 수능 최고령 응시자는 79세 조명자 할머니다. 조 할머니는 오늘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배움에 목 말라있던 조 할머니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인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소정의 과정의 마치고 이날 수능시험을 치르게 됐다.
조 할머니는 중학교 입학 석 달 만에 한국전쟁이 발발해 학업을 포기했다. 공부에 대한 열망이 꺾이지 않은 조 할머니는 75세이던 지난 2011년 일성여중고에 입학해 대학 진학의 꿈을 키웠다.
조 할머니는 수능 전날 한 방송과 인터뷰에서 “대학에 가고 싶고 또 갈 거다. 제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시간이 있는 데까지 끝까지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2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3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6
손으로 9세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지인이 신고해 입건
7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8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現 고2, 고교학점제-통합형 수능… ‘선택 과목’이 당락 가른다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7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2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3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6
손으로 9세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지인이 신고해 입건
7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8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現 고2, 고교학점제-통합형 수능… ‘선택 과목’이 당락 가른다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7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후원회장에 정형근…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단독]민주당, ‘아동 성범죄 변호 논란’ 서울 강북구청장 후보 교체 수순
새벽 세종 도심에 멧돼지 3마리 출몰…2마리 사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