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택시, 슈퍼카 5대 들이받아… 롯데호텔 “4억원 대신 변상할 것”
Array
업데이트
2015-10-13 10:43
2015년 10월 13일 10시 43분
입력
2015-10-13 10:42
2015년 10월 13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롯데호텔 택시사고’
롯데호텔이 택시사고를 낸 운전자를 돕겠다고 밝혔다.
12일 롯데호텔이 호텔 내 주차돼 있던 고급 차량 5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킨 모범택시 운전사를 돕기 위해 개인 보험한도를 초과한 모든 배상금액을 호텔에서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모범택시 운전사 서모 씨(75)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 주차장에 진입하다가 주차장 화단에 충돌한 뒤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5대를 연이어 들이받았다.
피해 차량은 포르셰 911 카레라4S를 비롯, 파나메라 터보, 에쿠스 리무진, 그랜저, 벤츠 등이다.
롯데호텔 측은 전체 배상액을 약 5억 원(추정치)으로 보고, 이 중 보험 한도액(1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4억 원을 대신 부담하겠다고 전했다.
롯데호텔 측은 “피해를 본 사람들은 모두 호텔 고객이고 택시 운전사 역시 고령으로 큰 부담을 안아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배상액을 지원하기로 내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격화…이 공습에 헤즈볼라 지휘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기인, 개혁신당 당대표 출마 선언…“자유주의 정당 보여드릴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가지 가격 또 논란…“주먹만한 그릇에 떡볶이가 6000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