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인양 첫 현장조사… 조류 강해 선체 확인 못해
동아일보
입력
2015-08-20 03:00
2015년 8월 20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해상에 세월호 인양업체인 중국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 소속의 1만1706t 크레인 작업선 ‘다리(大力)’호와 450t 예인선 ‘화허(華和·오른쪽 앞의 작은 배)’호가 정박해 있다. 이날 현장에선 인양을 앞두고 잠수 환경을 확인하기 위한 첫 수중조사가 진행됐으나 강한 조류 탓에 중국인 잠수사들은 세월호 선체를 확인하지 못했다.
진도=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세월호
#인양
#현장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적자’ 오픈AI, 본격 수익화 추진…첫 최고매출책임자로 슬랙 CEO 영입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