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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女,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소방대원 출동했을 때 머리에서 피 흘리며 숨진 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23 10:05
2015년 7월 23일 10시 05분
입력
2015-07-23 10:00
2015년 7월 23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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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사진=YTN 뉴스화면
60대 女,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소방대원 출동했을 때 머리에서 피 흘리며 숨진 후
60대 여성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시내버스에 치여 숨졌다.
22일 오후 11시 18분경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A씨(68·여)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호평 사거리에서 범계역 방면으로 우회전하던 시내버스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운전자의 신고로 소방대원 등이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A씨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이미 숨진 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신호위반 여부와 관련해 사고 당시 횡단보도 신호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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