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영구미제로 남아…골목에서 6살 아이에게 황산 뿌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3 13:14
2015년 7월 13일 13시 14분
입력
2015-07-11 11:01
2015년 7월 11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1999년 5월 발생한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이 공소시효가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피해아동 김태완(당시 6세)군의 부모가 낸 재정신청기각결정에 대한 재항고를 기각했다고 전했다.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를 3일 앞두고 피해아동 부모가 낸 재정신청을 하면서 공소시효가 중지됐지만 대법원이 지난 26일 최종 기각함에 따라 공소시효가 만료됐다. 이 사건은 결국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됐다.
공소시효는 오랜 시간이 지난 경우 증거에 대한 판단이 어려운 점과 사회적인 관심의 약화, 피고인의 생활안정 보장 등을 고려하는 취지다.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의 재정신청을 담당한 박경로 변호사는 10일 “흉악범죄나 반인륜범죄 등 범인이 공소시효 만료로 법적 책임을 면하게 되는 데 대해 사회적 정의 측면에서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1999년 5월, 대구 효목동의 한 골목에서 한 남성이 6살 김태완 군에게 황산을 뿌려 김 군은 49일 만에 숨진 사건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고 2005년 수사본부는 해체됐다. 8년 뒤 다시 수사가 시작됐지만, 경찰은 김 군 부모가 용의자로 지목한 A 씨의 혐의를 끝내 입증하지 못하고 검찰은 지난해 7월 공소시효 만료를 사흘 앞두고 A 씨를 불기소 처분했다.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뿐 아니라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과 ‘화성 연쇄살인 사건’,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 사건’도 공소시효 만료로 영구미제가 된 대표적 사건들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2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3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4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5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6
살아서 3년, 죽어서 570년…“단종-정순왕후 이젠 만나게 해달라” 청원
7
‘K패트리엇’ 천궁-Ⅱ, 이란 미사일 잡았다…UAE서 첫 실전 투입
8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9
달걀, 조리법 따라 영양 달라진다…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10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4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5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6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7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8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9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조희대 “사법제도 폄훼-법관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2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3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4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5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6
살아서 3년, 죽어서 570년…“단종-정순왕후 이젠 만나게 해달라” 청원
7
‘K패트리엇’ 천궁-Ⅱ, 이란 미사일 잡았다…UAE서 첫 실전 투입
8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9
달걀, 조리법 따라 영양 달라진다…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10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4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5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6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7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8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9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조희대 “사법제도 폄훼-법관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천 영흥도 해식동굴 구경하다 고립…해경, 여성 2명 구조
트럼프의 ‘골프 정치학’…연설마다 입스·컨시드 인용
제주도-부산 등 관광지 급속 충전기 부족…“보조금 차등 지급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