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11일은 엄마가 선생님… 열린 어린이집의 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12 10:18
2015년 3월 12일 10시 18분
입력
2015-03-12 03:00
2015년 3월 12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열린 어린이집의 날’인 11일 서울 강동구 고덕리엔파크아파트 어린이집에서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요리를 가르치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학부모가 교사로 참여하는 ‘열린 어린이집의 날’로 정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열린 어린이집의 날
#학부모
#교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학생인권조례 폐지, 학생 인권에 대못 박는 정치적 퇴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군사작전 멈춰라”… 바이든, 휴전중재 팔 걷어붙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첫 재판…백운규 “법에 따라 공무 수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