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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중학교 교과서에 소개…“축구전설 박지성은 없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1 15:44
2015년 3월 11일 15시 44분
입력
2015-03-11 15:43
2015년 3월 11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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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삼양미디어
‘국민타자’ 이승엽(39·삼성 라이온즈)이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11일 “삼양미디어의 2015년 개정판 ‘진로와 직업’ 교과서에 각계 직업 종사자 17명 중 한 명으로 이승엽이 소개됐다고 전했다.
이승엽은 “교과서에 이름이 실려 정말 기쁘다. 내 아이들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다”며 “부끄럽지 않으려면 야구를 계속 잘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과서를 만든 삼양미디어 측은 “우리나라에 2만여 개 직업이 존재한다. 오랜 기간 다양한 연령층의 팬으로부터 사랑받는 이승엽 선수 인터뷰를 통해 프로야구 선수의 삶과 직업인으로서의 모습 등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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