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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서울시교육청, 중고생 대상 ‘진로체험’ 협력 MOU 체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2-26 09:34
2014년 12월 26일 09시 34분
입력
2014-12-24 15:49
2014년 12월 24일 15시 49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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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와 서울시교육청이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지원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4일 체결했다. 채널A 임채청 대표(왼쪽)와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사진제공 채널A
채널A와 서울시교육청이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지원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채널A는 서울시 중고등학생들에게 방송 분야 이해를 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방송국 진로체험을 원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서울시 교육청을 통해 채널A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채널A는 2012년부터 중고교생 등을 위한 방송 견학 체험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채널A는 오픈스튜디오, 편집실, 녹음실, 부조정실 등 프로그램 제작 현장 방문 및 제작 과정 설명, 바람직한 미디어 수용 자세 등을 교육해왔다.
이밖에도 채널A는 방송을 꿈꾸는 미래 방송인들을 위한 오프라인 강의 ‘이야기쇼’ 진행, 다문화 가정 및 새터민을 위한 미디어 교육 등 소수계층을 위한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는 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앞장서왔다.
채널A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 중고등학생들의 방송 직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진로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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