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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사고’ 이데일리 측 입장 들어보니…“사고 수습에 최선 다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3:18
2014년 10월 20일 13시 18분
입력
2014-10-20 11:42
2014년 10월 20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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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사고. 이데일리. 사진제공=분당소방서
판교 사고 이데일리 측 “유족 자녀 학비 지원하겠다”
환풍구 추락 사고가 발생한 판교 테크노밸리 행사의 주관사인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19일 오전 11시 30분께 경기도 성남 분당구청 상황실에서 박수영 경기도 행졍1부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등과 함께 사고 유가족을 만났다.
이날 1시간여 동안 진행된 회의에 참삭한 곽회장은 취재진에게 "이데일리는 보상 등 판교 사고 수습에 대한 모든 권한을 사고대책본부에 위임하겠다"며 "이데일리는 물론 개인 장학재단 등을 통해 숨진 피해자의 직계 자녀 대학 학비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회장은 또 "뜻하지 않은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다. 책임 있는 언론사, 주관사로서 모든 사고 수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데일리 측은 또 사고 수습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사고대책본부에 상주 인력을 파견했다.
한편 판교 사고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9일 오전 이데일리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행했다.
판교 사고. 이데일리. 사진제공=분당소방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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