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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강남 대로변서 ‘속옷차림’ 발견에 ‘마약검사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14:31
2014년 9월 25일 14시 31분
입력
2014-09-25 14:25
2014년 9월 25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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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사이트 캡처
‘줄리엔강’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32)이 대낮에 속옷차림으로 다녀 놀란 인근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줄리엔 강은 지난 18일 오후 3시경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근 도로를 거닐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파출소로 옮겨졌다.
수서경찰서에 의하면 줄리엔 강이 발견된 곳은 집에서 약 1km 떨어진 곳이다. 발견 당시 줄리엔 강은 속옷차림이었다.
줄리엔 강은 경찰 조사에서 “17일 밤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했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됐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줄리엔강이 마약을 투약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간이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으로 나왔으며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상황봐 비슷한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큰 체구의 외국인 남성은 대낮에 속옷 차림으로 경찰에 인계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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