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배우 이산,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 “단식하다 죽어라” 막말…과거에도 폭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4 14:47
2014년 8월 24일 14시 47분
입력
2014-08-24 14:46
2014년 8월 24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이산 SNS
뮤지컬배우 이산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유민 아빠’ 김영오 씨를 비난했다.
이산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니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단식에 동참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에 대해 “노래도 못하는 게 기부 많이 해서 좋았더라만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라고 말했다.
한편, 이산은 이전에도 “새끼 잃었다고 발광한다. ×××아 넌 ×× 네 새끼 살아올 때까지 잠자지마 알았어? ×××”라는 글을 올렸다.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좌파 새끼들이 수도 서울을 아예 점령했구나. ××”라며 유가족을 “유족충”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산. 사진=이산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여사에 명품백 건넨 최재영 목사 내일 검찰 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김해 한 카페서 흉기 난동… 1명 사망·1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군용차 폐배터리 폭발로 다친 병사 자비로 치료…軍·제조사는 “잘못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