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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한반도로 북상 중…주말 폭우 가능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3:36
2014년 8월 1일 13시 36분
입력
2014-08-01 13:25
2014년 8월 1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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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1일 기상청은 최대풍속 21m/s, 강풍반경 300km의 중형 태풍 나크리가 오는 3일에 고산 서쪽 약 14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그 다음날에는 군산 서남서쪽 해상을 지나갈 것으로 예보했다.
태풍의 위력이 강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가 태풍의 오른쪽인 위험반원에 위치하게 되면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태풍의 직간접영향으로 2일부터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며 시간당 4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선 최고 400mm의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
한편,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소식에 누리꾼들은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조심해야겠다”,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내일부터 휴간데”,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또 주말에 비야?”,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한반도로 오지 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국가태풍센터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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