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노량진역에서 20대 감전사, 화물칸 오르다 고압선에 닿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09:43
2014년 5월 23일 09시 43분
입력
2014-05-23 09:22
2014년 5월 23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량진역 감전사고 (출처= JTBC 보도 갈무리)
‘노량진역 감전사고’
노량진역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20대 남성이 사망했다.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 정차한 화물 운반 열차에 20대 남성이 올라갔다가 감전돼 지난 22일 숨졌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8시 20분쯤 동인천 방향 1호선 노량진역에서 시멘트 운반 화물차가 멈춘 사이 20대 남성이 열차 위로 올라갔다 고압선에 감전사했다”고 23일 밝혔다.
한 목격자는 “남자가 일행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서 화물칸 위로 올라가다 고압선에 닿았다”면서 “큰 폭발음이 나면서 불꽃이 튀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통일교 “특정인물 일탈 못 걸러…자녀 키우는 평범한 신도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