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하철 4호선 금정역서 폭발 사고 “큰 굉음과 함께 연기 발생”
동아일보
입력
2014-05-19 20:24
2014년 5월 19일 2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YTN 캡처
지하철 4호선 금정역 전기절연장치 폭발사고
군포시 지하철 4호선 금정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의 전기절연장치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11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과 경찰, 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56분경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지하철 4호선 상행선 금정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 상부에 달린 전기절연장치(애자)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전동차 유리창이 일부 파손돼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 당시 큰 굉음과 함께 연기가 발생했다.
사고 전동차는 금정역 승강장에 도착하자 승객들을 긴급히 하차시켰으며, 이후 차량기지로 옮겨졌다.
이 사고로 지하철 4호선 당고개 방면 전동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으나 오후 7시4분경 재개됐다.
현재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하철 4호선 금정역 전기절연장치 폭발사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노동자, 지하 2층 매몰 추정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영원히 머물건가”…자율주행 택시 3대 대치에 막힌 골목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