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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노란리본 등장…누리꾼들 “도를 넘어선 행위”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5:46
2014년 4월 23일 15시 46분
입력
2014-04-23 15:37
2014년 4월 23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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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노란리본’
세월호 침몰 실종자들의 무사 생환을 염원하는 ‘노란리본’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베 합성 이미지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짜 일베 노란리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라며 “하다 못 해 이런 것도 만들어서 올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일베 합성 이미지에는 검은색 리본 그림을 일베의 초성인 ‘ㅇㅂ’으로 교묘히 수정해 놓은 모습이 담겨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제작된 이 이미지를 일베 회원이 장난의 수단으로 삼아 합성한 것이다.
‘일베 노란리본’ 사진에 누리꾼들은 “일베 노란리본, 도를 넘어선 행위”, “일베 노란리본, 정말 너무들 한다”, “일베 노란리본, 의도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일베의 일부 회원들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가족들을 모욕하거나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 공분을 산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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