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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가이드라인 끊어졌지만…“다시 잇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7:55
2014년 4월 18일 17시 55분
입력
2014-04-18 17:23
2014년 4월 18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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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사고, 2층 내부 진입’
해양경찰청은 18일 오후 3시 30분 “잠수부 2명이 2층 내부 화물칸까지 진입에 성공했으며 현재 산소 주입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잠수 요원들은 3시 55분쯤 가이드라인이 끊어져 내부 진입 14분만에 다시 철수했다.
해경은 4시 30분부터 진행된 세월호 침몰 사고 브리핑에서 “2층 내부 화물칸까지 진입했지만 선내 시신은 추가적으로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YTN에 따르면 잠수부들은 현재 끊어진 가이드 라인을 다시 잇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침몰 사고 사흘째인 18일 오후 추가 구조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층 내부 진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두워 지기 전엔 들어 가야된다” “구조 좀 더 빨리”, “정말 너무 긴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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