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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성근, 서울역 분신에 대한 심경글… “긴급속보다. 명복을 빈다”
동아닷컴
입력
2014-01-01 15:31
2014년 1월 1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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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서울역 분신’
배우 문성근이 서울역에서 분신 사망한 남성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남겼다.
문성근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명복을 빈다”면서 “긴급속보다. 어제 서울역 고가에서 ‘박근혜 퇴진, 특검실시’를 외치며 분신한 이 씨가 운명하셨다”는 서울역 분신 남성에 대한 글을 작성했다.
이 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린 채 불을 붙여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일 오전 7시 55분쯤 결국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울역 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성근도 안타까웠나 보네”, “정확한 동기가 뭘까?”, “정말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이 씨가 빚 때문에 평소 많이 힘들어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동기를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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