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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 기본요금, 내달부터 600원 인상...승차거부 개선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4 22:12
2013년 9월 24일 22시 12분
입력
2013-09-24 21:51
2013년 9월 24일 2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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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택시 기본요금, 내달부터 3000원...최대 600원 인상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내달부터 3000원으로 오른다.
서울시는 24일, 택시 요금을 인상하는 내용이 담긴 요금조정안의 심의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조정안에 따르면, 서울시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지금보다 600원 오른 3000원으로 인상된다. 대형택시나 모범택시는 500원 올린 5000원으로, 소형택시 요금은 지금과 같은 2100원으로 동결된다.
서울시는 또 시계외 요금 부활시키고, 거리 요금을 현행 144m에서 142m당 100원씩 받는 것으로 수정했다.
요금 인상안이 전면 시행되면 ‘기본요금’에 거리 요금 및 시계외 요금이 더해져 소비자의 체감 인상 폭은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과
더불어 서울시는 조만간 승차거부 개선방안 등에 대한 ‘택시서비스 개선 종합대책’ 발표할 예정이다.
영상뉴스팀
(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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