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대문 아줌마사기단 검거…치밀한 역할 분담 101억 ‘꿀꺽’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6-19 15:26
2013년 6월 19일 15시 26분
입력
2013-06-19 15:10
2013년 6월 19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세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꾸며 대부업체로부터 101억 원을 받아낸 주부 사기단이 결국 꼬리가 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이들 일당이 가짜 임대차계약서를 준비해 대부업체를 돌며 101억 원을 대출받아 달아난 혐의(사기) 등으로 곽 모(55·여)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신모(51)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1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부동산 실소유주의 주민등록증과 임대차계약서 등을 위조해 24개 대부업체에서 90여차례에 걸쳐 총 101억원 가량의 전세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중년 주부들로 구성된 사기단은 2명씩 짝을 이뤄 집주인과 세입자 행세를 하며 부동산중개업소에서 작성한 임대차계약서를 대부업체에 제출, 건당 6000만∼1억5000만 원의 대출금을 타냈다고 경찰 측은 설명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대부업체의 현장 방문을 대비해 집주인과 실제로 월세 계약을 맺고 2달 가량 거주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구상했다.
가짜 전세계약서에 등기소나 동 주민센터의 확정 일자를 받거나 심지어 전세보증금에 대한 채권양도 공증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주부 사기단에 당한 한 대부업체는 20건에 걸쳐 총 23억 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2
“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3
트럼프 “7일 밤12시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완전히 파괴할수도”
4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5
이란 휴전 거부에…트럼프 “발전소도, 아무것도 안 남을 것”
6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7
걷기·달리기·수영 아냐…‘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노화설계]
8
트럼프 “합의 불발시 내일밤 4시간동안 교량-발전소 초토화”
9
“개미 잡아먹으며 6일 버텼다”…美조종사 극한 ‘시어 훈련’, 뭐길래?
10
서울대 치대생 “고3때 대치동 학원비 월500만원…9곳 돌았다”
1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2
트럼프 美우선주의에… “中이 더 낫다” 전세계 지지율 역전
3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4
대구시장 보수분열에 4파전 가능성… 張, 이진숙 보선 공천 시사
5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6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7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8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9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10
장동혁 “추경으로 돈 뿌리면 환율·물가 더 올라…李에 지적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2
“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3
트럼프 “7일 밤12시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완전히 파괴할수도”
4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5
이란 휴전 거부에…트럼프 “발전소도, 아무것도 안 남을 것”
6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7
걷기·달리기·수영 아냐…‘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노화설계]
8
트럼프 “합의 불발시 내일밤 4시간동안 교량-발전소 초토화”
9
“개미 잡아먹으며 6일 버텼다”…美조종사 극한 ‘시어 훈련’, 뭐길래?
10
서울대 치대생 “고3때 대치동 학원비 월500만원…9곳 돌았다”
1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2
트럼프 美우선주의에… “中이 더 낫다” 전세계 지지율 역전
3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4
대구시장 보수분열에 4파전 가능성… 張, 이진숙 보선 공천 시사
5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6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7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8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9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10
장동혁 “추경으로 돈 뿌리면 환율·물가 더 올라…李에 지적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이란, 호르무즈 선별 통행 허용… 기회-위험 속 ‘모험’은 말아야
당정 “수액 팩-주사기-도시락 용기 등에 나프타 우선 공급”
대학교수와 AI의 에세이 첨삭 대결 [횡설수설/이진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