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스마트폰 무작위 만남’ 회사원 등친 10대女 2명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25 09:35
2013년 3월 25일 09시 35분
입력
2013-03-25 07:05
2013년 3월 25일 0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5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무작위 만남을 주선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회사원을 등친 혐의(절도 등)로 김모 양(17) 등 10대 2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초등학교 동창인 이들은 올해 1월 22일 오전 2시께 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이모 씨(26·회사원)를 모텔로 유인해 252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 씨에게 게임을 하자며 술을 마시게 한 후 그가 잠든 틈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났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月3회 개최 상임위 0곳…‘일하는 국회법’ 만들고 일 더 안한 21대 국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전기차·배터리 등 대중국 관세 부과 이르면 14일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김건희 특검 반대”에…민주, ‘특검 강공’ 모드 전환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