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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T 영업정지 시작…LGU+ 영업 재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21:03
2013년 1월 31일 21시 03분
입력
2013-01-31 21:02
2013년 1월 31일 2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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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31일부터 SK텔레콤이 22일간의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반면 지난 7일부터 24일간 영업정지 상태였던 LG유플러스의 영업이 재개한다.
SK텔레콤은 3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신규·번호이동 가입자를 유치하지 못한다. 기존 가입자가 단말기를 바꾸는 기기변경 처리만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이에 따라 장기 가입자에게 단말기 교체 비용으로 27만원을 지원하는 ’착한기변’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영업정지 시기에 맞춘 기기변경 혜택 강화를 통해 가입자 이탈 방지에 나섰다.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적극적으로 SK텔레콤의 가입자를 빼오기 위한 노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영업정지 동안 이탈한 가입자를 확충하기 위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가능성이 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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