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검정색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정다연이 검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정다연은 47세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얻은 각선미와 몸매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몸짱이다” “정다연 몸매 최고다” “40대라니 믿겨지지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동영상=‘몸짱아줌마’ 정다연, 섹시미 넘치는 탄력 몸매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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