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원 살인사건 피해女 비명소리 듣던 경찰 “부부싸움 같은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9 11:15
2012년 4월 9일 11시 15분
입력
2012-04-08 17:30
2012년 4월 8일 1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경기 수원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살인사건과 관련 7분37초 동안의 녹취록 전문이 공개됐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지휘한 경기지방경찰청은 8일 오후 현재까지의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논란이 됐던 당일 녹취록 전문을 공개했다.
▶
[채널A 영상]
경찰, 피살여성 7분간 절규 듣고만 있었다
공개된 녹취록은 이미 언론에 공개된 바 있는 1분20초 동안의 피해여성 A(28)씨와 112신고센터 근무자간 문답내용을 포함해 피해 여성이 전화기를 놓친 뒤 이어진 상황이 포함됐다.
녹취록 전문에 따르면 1분21초가 경과된 시점부터 A씨는 큰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잘못했어요"라는 말을 반복했다.
A씨가 "악, 악, 악, 잘못했어요, 악, 악, 악"이라고 반복해서 비명을 지르는 사이 112센터 근무자는 "여보세요, 주소가 어떻게 되죠?" "여보세요, 여보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2분4초가 경과한 시점부터 테이프를 찢는 듯한 "찍, 찍"하는 소리와 A씨의 "아, 아, 아파…아, 가운데 손가락…아저씨 아파"하는 비명이 들렸다.
녹취록에는 5분44초가 경과한 이후 112센터 근무자가 동료 근무자에게 "아는 사람인데…남자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데…부부싸움 같은데…"라고 말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후로도 A씨의 "아, 아"하는 소리와 "찍, 찍" 소리가 계속되다가 7분36초의 전화가 끊겼다고 경찰은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3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4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5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8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9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10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7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8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3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4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5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8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9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10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7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8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방위비 늘려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 검토… “북중러 대응 강화”
삼바 노조, 법원 일부 제동에도 “5월 1일 예정대로 파업”
‘의치한약수’ 다음 된 반도체계약학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